작성일 : 14-08-28 16:47
'특별취재 탈북' 2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52  

숨죽이는 긴장이 감도는 국경 지역. 
영하 20도. 얼음 낀 압록강을 막 건너온 사람들.... 
생과 사의 갈림길.. 그 순간을 전격 카메라에 담았다! 


▮ 한고비를 넘겼지만,, 다시 또 가야한다. 
다행히도 중국 국경을 무사히 넘어 A국가에 도착한 진혁이 그리고 14인의 사람들..
위험한 중국을 벗어나서 한고비를 넘겼지만 아직도 안심 할 수 없다. 
오늘밤 다시 또다른 국경을 넘어야한다. 

▮ 최악의 구간.. 밀림을 넘어야 한다! 
 마약밀매와 무기밀수가 성행하는 밀림. 몇 번을 넘어봤다는 브로커에게도 힘든 최악의 구간. 깊숙한 산길을 헤치고 물길을 넘어야 한다. 험난한 산길을 가야하는 부담감은 어린 진혁이와 10개월 아기가 있는 분홍씨(가명)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예외 일 수 없다. 새벽 동이 트기전에 밀림을 통과해야한다! 숨소리마저 죽이고 1m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흙같은 어둠을 뚫고 국경을 향해 가는 사람들. 이들이 넘는 세 번째 국경. 

▮ 마지막 국경, 과연 무사히 넘을 수 있을까? 
‘ 한국에 오면 오이김치도 먹을 수 있고’
-  
7살 꽃제비 진혁이

‘ 한국 가서 우리얘기 돌잔치 해주고 싶어요’ 
10개월 아기엄마 분홍씨(가명)

B국가에서 다시 동남아 제3국가로! 목숨을 담보하고 고난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  
험난한 여정의 마지막, 잡히면 언제든 죽을 각오로 국경을 넘는 절박한 사람들과 함께한 20일간의 기록. 
어린 꽃제비 진혁이와 14인이 들려주는 기적의 탈북 이야기. 그들은 마지막 국경을 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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