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28 16:46
'특별취재 탈북' 1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10  

숨죽이는 긴장이 감도는 국경 지역. 
영하 20도. 얼음 낀 압록강을 막 건너온 사람들.... 
생과 사의 갈림길.. 그 순간을 전격 카메라에 담았다! 

▮ 15인의 탈북자들.. 그들은 왜 차디찬 강을 건넜을까? 

‘엄마가 물이 차도 꼭 강을 건너라고 했시오’ 
- 7살 때 헤어진 엄마를 12살이 되서야 만나러 가는 진숙이
 
‘여기서 굶어 죽든지 잡혀서 죽든지 죽는 건 같으니까 내 한번 넘자. 강을 넘자‘ 
- 잡히면 바로 목숨을 끊을 각오로 면도칼을 쥐고 강을 건넌 민철씨 가족.

‘북한교도소 그 힘든데서 보내니까..그때는 진짜 죽고 싶었어..’‘꿈에도 다시 가고 싶지 않아. 북한..’ 
- 북송당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 다시 강을 건넌 윤경씨 

‘고저 새끼들 앞으로 장래를 위해서 떠난 길인데...우린 죽을 준비 됐습니다.. 고저 새끼들..’ 
- 박순례 아줌마....

‘제일 분할 때가 팔릴 때..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값을 못받는 구나..’
- 중국에서 이리저리 팔려다닌 10개월 아기 엄마 분홍씨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절박한 심정으로 강을 넘을 수 밖에 없었던 15인의 사람들.. 

▮ 7살 어린 꽃제비 진혁이의 기적의 탈북 스토리!     

채널A가 입수한 2012년 10월 북한 내부 영상 속에서 북중 접경 지역의 혜산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길바닥에서 먹을 것을 주워 먹고 쓰레기 더미에서 먹을 것을 찾아 헤메는 꽃제비들의 모습은 북한의 처참한 생활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었다. 그 중 어린 꽃제비 진혁이는 한 탈북 지원 단체에 의해 구출이 시도 된 적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북송되어 다시 구출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진혁이의 어머니는 생활고를 못 이겨 어린 진혁을 남겨둔 채 중국으로 도망갔고 아버지는 진혁이의 눈앞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한다. 그 후 진혁이는 꽃제비가 되어 남의 집 처마 밑에서 잠을 자고 시장바닥에 떨어진 밥 알을 주워 먹으며 겨우 살아가고 있었다. 11월 중순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살인적인 추위.. 진혁이가 다시 압록강을 넘어오기로 한 그날, 압록강 북중 접경지역으로 진혁이를 구출하러가는데.. 천신만고 끝에 진혁이는 압록강을 넘었지만 중국도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다! 

▮ 북송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중국, 중국을 벗어나라! 
강을 건너 중국으로 넘어왔지만 끝나지 않은 그들의 여정! 발각 되는 순간 바로 북송되는 위험천만한 중국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한다. 6박 7일간의 살벌한 중국 대륙을 횡단하여 또 다른 A국가로 가야하는 사람들... 그들은 과연 중국 국경을 무사히 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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